본문 바로가기

장전 공시/뉴스 해석 훈련 2.11 (13) 장전 공시/뉴스 해석 훈련 2.11 (13) 플렉서블 관련: 폴더블폰 출시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4552월20일 삼성의 최초 폴더블폰 언팩 행사!전세계적으로 폴더블폰 출시 경쟁이 발생하는 만큼 관련 종목들에 기대감은 MWC(2월25~28)까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됨관련종목SKC코오롱PI원익큐브파인테크니스KH바텍 OLED 섹터 뉴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1&aid=0010625883삼성의 투자는 곧 대규모 투자! 관련 산업의 큰 상승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이슈! 거기에 기관들의 매수 연속성까지 확인됨! 4월 투자여부와.. 더보기
대북섹터 늬우스 공부(계속 업데이트 예정) 개인적인 관점이며 시장 공부용를 위해 정리한 내용이니 자기가 보유하고 있다고해서 무조건적인 비난과 태클은 정중히 꺼지세요.건설적인 토론은 격하게 환영합니다! 대북섹터 늬우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501751&viewType=pc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197582&sid1=001 https://www.voakorea.com/a/4777513.html 추가 뉴스(2.10)c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 더보기
인수합병 사례 공부 인수합병 사례 공부 넷마블의 넥슨 인수 재료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향 인수 재료 비교 분석 풍부한 자금! 유명한 친구!넷마블 주가 흐름1월31일 뉴스가 발생하고 하락한 이유-예상 매각 대금이 10조 근데 넷마블이 동원가능한 유동성 자금은 2조 이하 즉 10조짜리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유상증자와 같은 자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일단은 인수대상기업이 넥슨이라는 엄청난 회사이기에 보물을 줍는것과 같음 최근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이 인수하는 것과 같이 똥 집어먹는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재료라는 것을 알아야함! 인수 재료만 놓고 보았을때 넷마블은 완전 A급, 현대중공업은 완전 C급 하지만 자금마련 방식에 따른 우려감으로 하락마감하였음! 왜?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선 주주들한테 큰 유상증자를 때려서 가치를 희.. 더보기
장전 공시/뉴스 해석 훈련 2.8 (12) 장전 공시/뉴스 해석 훈련 2.8 (12) 춘절 관련 중국주(면세,화장품)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306536&office_id=018&mode=LSS3D&type=0§ion_id=101§ion_id2=258§ion_id3=401&date=20190208&page=1 춘절재료가 노출되면서 귀신같이 투심을 악화시키는 뉴스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로 올려서 해먹고 이제 아래로 던져서 해먹을려고?!?괜시리 종목과 사랑에 빠져서 춘절춘절 거리면서 중국관련 호재 뉴스 나오길 기도하면서 기웃거리지 말자~ 외환보유고 사상최대? 근데 환율은 왜 상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 더보기
주도섹터 파악을 위한 공시/뉴스 해석 훈련 2.7 (11) 주도섹터 파악을 위한 공시/뉴스 해석 훈련 2.7 (11) 대북테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820229 모두가 기대하는 제2차 북미회담 트럼프도 러시아스캔들 특검발표 때문에 내부적 노이즈를 외부 성과로 덮어야하는 상황성과를 내기 위해서 회담전까지 회담취소같은 개짓거리는 하지 않고 오히려 기대감을 형성시킬 확률이 높음 하지만 실질적인 제재완화는 힘들어보인다 또한 종전선언 의회에서 승인해줄지 미지수현대엘리베이, 아난티 애플,면세점 섹터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305677&office_id=018&mode=LSS.. 더보기